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30 9:5145447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41 11:4024332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87 6:3127456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91 15:0710550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4 8:4518961 0
아침에 일어나서 본 첫 뉴스가.. 12.29 12:56 32 0
나 보던 웹툰 작가님 휴재하셨다가 3년만에 드디어...... 복귀하시네20 12.29 12:56 1130 0
와 난 끈 묶는거에 재능이 1도없음 12.29 12:55 8 0
벽에 부딪히기 직전 기장님 시야와 심정이 어떨지 너무 안타깝다.. 12.29 12:55 72 0
근데 활주로 중간에서 착륙한게 동체착륙 하려고 그런거 아님?1 12.29 12:55 142 0
넘 충격이라 12.29 12:55 22 0
아이패드 사고싶은데 학생복지 거기가 제일 싼가6 12.29 12:55 58 0
복직근이개라고 알어? 출산후에 근육 벌어지는건데2 12.29 12:55 91 0
바스크치즈케이크 얼먹이 맛있을까 에프 돌려 먹는 게 맛있을까2 12.29 12:55 8 0
이명박이 극혐인 이유10 12.29 12:54 81 0
올해 연말 진짜 말도 안 된다1 12.29 12:54 82 0
이성 사랑방 여자들도1 12.29 12:54 65 0
전기요금 번호 조회했을 때 지로 라고 뜨면 12.29 12:54 26 0
동체착륙이 그 바퀴없이 비행기 가운데 부분으로 2 12.29 12:54 148 0
제주항공 다음달에 타는데 취소할까?ㅜㅜ7 12.29 12:53 252 0
이소티논 먹으면 모공도 줄어드나 ??????9 12.29 12:53 73 0
이성 사랑방 내가 특이한 케이스야...?3 12.29 12:53 70 0
너넨 친구가 이러면 서운할 거 같아? 1 12.29 12:53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후기 카톡하는 거 오바야?7 12.29 12:53 273 0
와 3일치 묵은 똥 다 쌈1 12.29 12:53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