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알바해서 가는거일수도 (그리고 대댓으로 22 3 4 5 쭈르륵 달림)
글: 지인이 가족끼리 유럽여행 다녀왔던데 좀 사는거겠지? 부러워
댓글: 그렇게 잘살지 않아도 가는 집 있더라
글: 친구 부모님 차 벤츠던데 어느정도 사는거지?
댓글: 요즘 카푸어 많음
미국으로 유학갈 정도면 금수저야? 아는 지인이 미국으로 유학 간다던데 부러워..
댓글: 그냥 평범한 집인데 무리해서 보내는 경우도 종종봄
이런식의 댓글들..왜 굳이굳이 소수의 케이스?를 가져외서 부정하려 하는건지 모르겠음
근데 저런글엔 꼭 저렇게 부정하는 댓글이 꼭 달리더라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