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내가 취준생인데 엄마는 자꾸 옆집 딸래미들 엄마 챙겨주는 것만 나열하네…


 
익인1
서로 챙겨주자~
16시간 전
익인2
그치..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63 12.26 09:3982957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56 12.26 16:383272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0 12.26 13:164587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46 12.26 14:59399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29585 2
하.. 백수 취준익..연말이라 그런가 더 우울하다 12.26 21:30 44 0
난 생산직이 체질인가봐 12.26 21:30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1000일 다되가는데 오래 사귄 느낌이 안들어3 12.26 21:30 130 0
온몸에 때를 박박 밀었더니 12.26 21:30 14 0
나 남편이랑 원래부터 각방쓰는데1 12.26 21:29 131 0
야식으로 스시 vs 튀김수육 vs 통마늘꼬들목 언능 골라저 12.26 21:29 10 0
여기 어그로 글 너무 반응 잘해줌6 12.26 21:29 78 0
이성 사랑방 근데 회피형 다 싫어하는데 현실에는 개많지않아?2 12.26 21:29 91 0
손님이 나한테 팁줬는데 이거 주방이모랑 나눠야 되나?? 2 12.26 21:29 22 0
겨쿨들아 블러셔 씀?1 12.26 21:29 19 0
인생 지팔지꼰은 자기자신인듯1 12.26 21:29 30 0
내 잘못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어 12.26 21:28 20 0
회사 사람들 나보고 자꾸 자취하래19 12.26 21:28 1050 0
서술식 자소서 적을 때 소제목 넣는다 뺀다...1 12.26 21:28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훈련소 가는 날 오지말래 11 12.26 21:28 98 0
미친 오겜2 1화 훅 들어오네 ㅅㅍㅈㅇ 12.26 21:28 4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무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는 이유가 뭐야?4 12.26 21:28 109 0
우리집 개 극악무도한점2 12.26 21:28 14 0
이 머리 단발 레이어드야?2 12.26 21:27 581 0
내일 썸남이랑 약속있는데 취소해도 괜찮은 이유 같아? 2 12.26 21:2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