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99인 내가 들어도 미쳤나... 싶었음
근데 앞에 대놓고 뭐라하지는 못함...
그 언니가 말하길 자기 모쏠이라고
얘기하는데.
어쩌란 건가 싶긴함
솔직히 94가 어떻게 05를 짝사랑하냐
그 뒤로 거리 둠...
실화임.
그 알바좋아해서 자주 가게 찾아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