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식빵 사러가는 중..~
돼지런 어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7 12.26 16:385141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626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309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0 12.26 15:0636477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653 2
전기스토브 쓰는데 이거 전기세 12.26 20:23 7 0
엄마는 실패한 내가 싫은가봐 12.26 20:23 20 0
자존감 높은 사람 어디서 느껴져?2 12.26 20:23 33 0
30살코앞 꼰니가 말해줄께 12.26 20:23 25 0
백화점 직원들 진짜 성격 이상한듯 12.26 20:23 66 0
혼자서 다 먹기 가능 vs 불가능6 12.26 20:23 34 0
브라질리언 장점?? 고민하는 이유도 궁금해 12.26 20:23 10 0
155인데 내 정수리에 턱 괼수잇으면 키 몇인거같아?3 12.26 20:23 21 0
난 죽어도 엄마한테 힘들단 말은 못하겠더라 2 12.26 20:22 67 0
이성 사랑방 관심없는 사친에게 책읽자고 하는거 너무 플러팅같아?3 12.26 20:22 77 0
쿠션 리필 교체 죽어도 안빠지는데 어떡함3 12.26 20:22 14 0
입동굴 있는 사람도 드물어?1 12.26 20:22 23 0
30에 파견직 하고있는거 노답이야??5 12.26 20:22 43 0
얘들아 너희는 친구가8 12.26 20:21 83 0
비비고 미니 붕어빵 몇 개쯤이 밖에 길거리 붕어빵 1개랑 양이 비슷할까.. 12.26 20:21 13 0
내일 베이스만 발라도 되지?? 12.26 20:21 17 0
편의점 첫출근이 1/1일임 1 12.26 20:21 20 0
택배 배송완료됐다는데 문 앞에 없고 기사님한테도 연락이 없는데 12.26 20:21 11 0
얘들아 이러면 내일 돈 준다는거야?? 카드사익 없어??3 12.26 20:20 17 0
학습된무기력 이거 진짜 힘들다 12.26 20:2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