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가게 더럽다는 곳 많아서 마라소스 땅콩버터 재료 구비해두고 

어 차돌 남았네 -> 마라

어 채소 좀 쌓였네 -> 마라

이러면서 사는 중 ㅋㅋㅋ



 
익인1
걍 이제 모든 재료가 마라로 보임; 유사 짬처리와 다를게 없음
18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빨간 짬통...
18시간 전
익인2
만든는법좀 공유해도라..]
18시간 전
글쓴이
나는 마라소스 소분해서 포장해뒀다가 오뚜기 사골 육수(천원) + 소분한 마라소스(보통 5인분 3300원) + 땅콩버터(3천원정도 한듯)(즈마장도 요샌 싸서 이걸로 넘어갈까 생각중) 로 육수 끓여
여기서 더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페페론치노(이것도 노브랜드)나 청양고추 집에 있는대로 넣고 육수 만든다음
푸주(이마트가면 팜) / 옥수수면(1500원 정도 하는듯) / 분모자나 당면류(이것도 마트가면 팜) 구비해놔
그리고 채소가게 가서 버섯 / 배추 / 저렴한 야채 좀 넣고 집에서 남은 고기나 스팸 소시지 떡 등등 괜찮아보이는거 있음 다 때려넣고 먹어 ㅋㅋ

18시간 전
익인2
와 진짜 정성 대박...b 안해먹을수가 없다 꼭 해먹을게!!!!
18시간 전
글쓴이
생각보다 크게 손댈게 없어 ㅋㅋ 다 넣고 끓이면 되는 음식이라 싱거우면 마라 더넣고 짜면 채소 더 넣고 아주 간단해!
18시간 전
익인3
오오 레시피공유해조라
18시간 전
글쓴이
레시피라고 하기도 민망한데 위에 적어놨어!
18시간 전
익인4
ㅇㅈ 무슨 재료든 남으면 일단 마라탕해먹으면 뚝딱임 ㅋㅋㅋㅋㅋㅋ 예전 비빔밥 해먹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 저러고 속아프면 마라만 빼고 쯔유넣고 샤브샤브해먹음 ㅋㅋㅋ
18시간 전
익인3
마라소스는 어떤걸써?
18시간 전
글쓴이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2908708670 보통 하이디라오 소분된거 많이 써 겨울 같이 국물 자주 먹는다 싶을때는 용량 큰거로 사구
18시간 전
익인3
고마워쓰니 어디있는지모르니 동서남북으로 인사한번씩했어
18시간 전
글쓴이
3에게
ㅋㅋㅋㅋㅋㅋ 인사 잘 받았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53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32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20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8 12.26 15:0630515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112 2
윤이랑 한 덕분에 넷플릭스 싸게 본다 12.26 21:59 85 0
이제 디저트 비싸다고도 못 하겠음12 12.26 21:59 31 0
옆집 소음때문에 집주인한테 연락해본 사람❗️❗️❗️ 12.26 21:59 12 0
혹시 티빙에 있는 짱구 뉴더빙 버전이니 12.26 21:59 10 0
직장인 필수템 뭐잇어?4 12.26 21:59 27 0
당장 다음주부터 애인이랑 멀어진다... 12.26 21:58 28 0
주민들만 알던 맛집이 티비 유튜브에 나오면..좋으면서도 한숨나옴1 12.26 21:58 10 0
점점회사가기싫어진다..2 12.26 21:58 19 0
이성 사랑방/ istj 남자 짝사랑중인데 5 12.26 21:58 105 0
구내염을 철사가 찌르는 느낌을 아시나요3 12.26 21:58 22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비용 내는 애들 있구나10 12.26 21:57 420 0
다들 딱붙는 이너티 입을때 가슴 어떻게 예뻐?10 12.26 21:57 641 0
다음 연애 카운트다운 봤는데 이거 뭐임...5 12.26 21:57 623 0
겉옷이 이런류면.. 상의를 뭘로 입어야할까..?4 12.26 21:56 343 0
고터 들어가기전 차막히는거 ㄹㅇ 최악이다1 12.26 21:56 62 0
해도 잘 안되면 포기해?1 12.26 21:56 15 0
예쁜데 화장 찐하면 꾸며서예뻐보이는 느낌이 있나??3 12.26 21:56 80 0
이성 사랑방 찐찐찐사랑 헤어지면 언제 잊혀짐?2 12.26 21:56 105 0
estp들아 이건 진짜 받기 싫다 하는 선물 있어?1 12.26 21:56 30 0
벌써 24살이라니...2 12.26 21:56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