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양치할 때 피 뱉었는데 지금도 나와서 그리고 아프진 않은데 몸에 힘이 없어ㅠㅠ

기침 없고 회사에 독감환자는 많음....



 
익인1
목에서 나온거야?? 잇몸은 아냐?
18시간 전
글쓴이
아 볼에 뭔 까만점같은거 있는데 여기서 나는거같다
18시간 전
익인2
이비인후과? 코피가 난 흔적이 있다규 했어..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21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15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899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7 12.26 15:06298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73 2
첫회사 2년차면 많이다닌편인가 12.26 22:04 25 0
생리전 과자 폭식 미쳤다 12.26 22:04 13 0
조땡 떡볶이 4분만에 세트 품절이네 12.26 22:04 54 0
에어컨 곳곳 방마다 있고 빌라 첫입주에 월세 120 내고 살기 111 전원주택에 옵..2 12.26 22:04 13 0
이거 썸붕 사유야?1 12.26 22:04 32 0
공시 행정학 지금부터 준비하면4 12.26 22:04 124 0
건강검진 금식에 물도 포함인가5 12.26 22:04 32 0
이성 사랑방 어플 깔고 프로필까진 했는데4 12.26 22:04 77 0
썸남이 스파오 옷 입으면 정떨임???14 12.26 22:04 480 0
이성 사랑방 이성인 사람에게 애인 안 좋은것만 이야기 하는건 뭐야3 12.26 22:03 55 0
운전면허 기능시험 경사 내려가고 좌회전 할 때 중앙선 밟아도돼? 12.26 22:03 19 0
열39도라는데 별로 안아플 수 있어?9 12.26 22:03 90 0
스토리 좋아요 누르는게 플러팅이야??1 12.26 22:03 33 0
이거 대화 하기 싫은 걸까? 아니면 그냥 기본 대화일까3 12.26 22:03 16 0
아 나이먹기 싫어2 12.26 22:03 15 0
요거트아이스크림 중에 요월이 젤 좋더라 12.26 22:02 54 0
환율 방어선 뚫렸대18 12.26 22:02 1514 0
회사 고민 도와줄사람 ..ㅜ 3 12.26 22:02 25 0
ㅠ 알리로 시킨 거 우리나라 공항 도착하고 그 뒤로 꼼짝도 안 하네 12.26 22:02 9 0
남자들이 말하는 육덕이 정확히 뭐임 통통 이랑은 다른가24 12.26 22:01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