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언제 나오는 겨


 
익인1
오늘 오후5시쯤 나오는거같은디
2일 전
글쓴이
아나 일어나자마자 바로 들어오ㅓㅆ는데 없어서 김 빠졌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7 12.28 11:0261641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7 12.28 09:475518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129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05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1 12.28 20:2410463 0
근데 나중에는 동사무소 공무원도 한복입는거야?? 12.27 00:59 41 0
아빠 술먹고 케이크 사옴16 12.27 00:59 918 0
맨날 늦는 친구한테 시간 강조하는 거 너무한가ㅜㅋㅋ6 12.27 00:59 34 0
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80 12.27 00:59 69384 2
환율 1400이 뉴노멀이라는 얘기는 계엄령 전에 나온얘기임 12.27 00:59 70 0
회식하고 와서 이제 씻었는데 5시에 일어나야 함ㅎㅎ 12.27 00:59 15 0
생리 전이라 넘 배고파 12.27 00:59 40 0
23살인데 28살 여자한테 이성적인 호감가지면 이상하나 12.27 00:59 33 0
지금 부산날씨 겁나추운거맞지 12.27 00:59 15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왜 연애 안하냐고 물어보면서1 12.27 00:58 84 0
뭐 망했을때 왜 굿해야 한다고 하는거야?? 12.27 00:58 29 0
오겜 다봤는데 이게 뭐냐2 12.27 00:58 160 0
토스나 토익봤던 익들아 17 12.27 00:58 235 0
자살했으면 좋겠는 사람 있는데 절대 안죽네 12.27 00:58 45 0
아... 오겜2 마무리가 좀 아쉽네ㅠㅠ 12.27 00:58 27 0
무드등 켜고자면 피곤할까??2 12.27 00:58 19 0
와드디어 옆머리 딱 안지는 방법12 12.27 00:58 44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익들아 너네 데이트하고 각자 집갈때 슬픈거 어떻게 참았어..4 12.27 00:58 111 0
나 이거 외모정병인가2 12.27 00:57 93 0
지금 밥 먹는거 에바임?5 12.27 00:5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