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서울 올 일 있을 때 길 못찾아서 내가 모시고 갈때나, 폰 바꾸고나서 뭐 삼성계정이나 구글계정 기억 못하고 어려워서 나한테 전화하려다가 나 일하고 있어서 남편한테 전화하고 이럴때 좀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