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난 52만원....


 
익인1
75
14시간 전
익인2
126...
14시간 전
익인3
헉 다들 많이 떼인다.. 난 30만원 좀 넘음 ^^.. 급여가 적어서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5 12.26 09:3996844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189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095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4 12.26 13:165598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4850 2
삼성 임직원은 돈 많이 벌어?12 12.26 23:11 27 0
오겜2 1화에 야한장면 나오니4 12.26 23:11 44 0
이성 사랑방 내일 4년 연애 끝내러 간다...5 12.26 23:11 282 0
사각턱 보톡스 맞으면 2 12.26 23:11 15 0
미국 뉴욕이랑 샌프란시스코 중에 어디가 더 나아?? 7 12.26 23:11 15 0
윗집 ㅁ. ㅊ 놈 이시간에 청소기 돌리네?2 12.26 23:11 20 0
포토샵 자격증 딸려고 하는데 이 노트북 사양 정도면4 12.26 23:11 22 0
라면 뭐 먹을까 오짬 멸치칼국수 삼양7 12.26 23:10 16 0
에효 나도 가정환경 안좋아서 슬프다12 12.26 23:10 378 1
뻔뻔한 애들이 연애 잘 하는듯...9 12.26 23:10 690 0
나 코 안예쁜데 코 예쁘단 말 진짜 많이 들음 7 12.26 23:10 332 0
나 마라탕 먹고 배탈 안 나는 법 알아냄8 12.26 23:10 529 0
생리 전에 열 38도 나올수도 있어? 2 12.26 23:10 13 0
혈육 결혼식때 머리 풀까 묶을까? 3 12.26 23:10 13 0
아 2억모으는거 왜케 힘듬 12.26 23:10 22 0
최저도 안주는 지역들은...뭘믿고 저러는거지? 12.26 23:09 11 0
동양미래대 학생들이 길거리에 배달음식 먹은거 버리고 감29 12.26 23:09 1136 0
택배 반품 일주일 넘어도 돼?? 12.26 23:09 1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시켜 주냐고 묻고 자기는 연애할 생각 없다고 하는거는 선 긋는 거겠죠? 12.26 23:08 38 0
절대 결혼하면 안 되는 남자 알려줄게..7 12.26 23:08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