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 시작한진 4달이고 이 부서 배치받은지는 2달인데 무슨 일만 받으면 이것 좀 해줘~하고 넘겨 그리고 자기는 담타 감...근데 애초에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넘기고 그런 게 아니라 받으면 나도 처음 해보는 업무야...
엄마가 저 못하겠다고 말하라는데 솔직히 까마득한 상사인데 말이 쉽지ㅠㅠㅠ좀 영리하게 대처하는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