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돈 5천엔밖에 없는데 그걸로 지하철 카드 200엔짜리 뽑으몬 4800엔 다 동전으로 나와..?ㅠㅠ


 
익인1
노노 지폐도 같이 나올걸? 난 그랬었는데 역바역일수도있어ㅠ
어제
익인2
기계바이기계얌
어제
익인2
나 일본산 적 있는데 기계가 지폐뱉는 기계 아닌기계(아마 이쪽이 구식기계인듯) 두종류 있어서 뭔지 한번 보고 뽑아
어제
익인3
지폐+동전일텐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28 0:595535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80 9:3129376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61 14:0676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9 1:354109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3 0:095698 0
와 나 옛날에 케이크 3조각 한번에 먹고 그랬는데1 12.26 21:19 21 0
발꼬랑내 나는 나초 소스 마트에서 파려나 12.26 21:19 11 0
이성 사랑방/이별 40 정 떨어지네 진짜.. 16 12.26 21:19 363 0
난 집에 가야하는데 남친네 강쥐가 망부석처럼 내무릎에 앉아서 못가게해 12.26 21:19 8 0
담주 일본(삿포로)가면 휴일이야??1 12.26 21:19 19 0
옷 잘입는익드라1 12.26 21:18 40 0
서울 살기 좋은 동네 군자vs왕십리4 12.26 21:18 17 0
제주도 여행 처음이면 동쪽 vs 서쪽 어디가 더 좋을깝쇼2 12.26 21:18 19 0
셀카는 짝눈 부각 안심한데 12.26 21:18 12 0
오겜 시즌 1 꼭 봐야함?2 12.26 21:18 31 0
따뜻한 국물 먹고 싶어 뭐 먹을까??4 12.26 21:18 21 0
지금 살고있는집이 월세 너무 부담되면 6개월 남았으면 어케해야댐...?7 12.26 21:18 57 0
처갓집 슈프림 vs 60계 크크크2 12.26 21:18 15 0
30살..월급 200이라 이직 하는거 이해 가능이야..?8 12.26 21:18 73 0
공무원시험 110분 치는거 맞지??2 12.26 21:18 63 0
13키로 뺐다가 5키로 요요 오고 반년째 유지 12.26 21:18 17 0
쇼핑이 너무좋아 12.26 21:17 18 0
앞머리가발 티 안나는거 없나ㅠ 12.26 21:17 8 0
하 엄마 위생관념 무엇..막 신발 신고 들락날락거린 바닥 걍 청소포로 .. 5 12.26 21:17 12 0
지잡 사립에서 지잡 국립으로 반수 추천해? 지거국 말고 걍 지잡 국립4 12.26 21:1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