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1
말이되나 진짜 ㅋㅋ 


 
익인1
솔직히 말 안 되긴 해
2일 전
익인2
이건 솔직히 좀 오바야 이런 부분 고쳐나가면 성갈등이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5 12.28 11:0261264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5 12.28 09:4754655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0651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897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15 12.28 20:249698 0
아니 나 감기걸렸는데 엄청 연두색 콧물이나와 계속; 12.27 05:14 25 0
Gpt 나만 안 돼?4 12.27 05:12 246 0
잠안와서 미치겠다 ㅠㅠㅠ5 12.27 05:12 69 0
님들아... 이제 눈낮춰사 연애할까 ... 모솔 지겨워7 12.27 05:11 580 0
오겜2 별루당..2 12.27 05:11 302 0
아 이 후드머플러 기여운데 살말해주라3 12.27 05:11 37 0
오겜2 다봤는데 이해가 안가 (ㅅㅍㅈㅇ)3 12.27 05:10 232 0
오우 목감기랑 몸살로 며칠 종합감기약먹고 2 12.27 05:09 107 0
7급공시 하고싶은데 대학 병행5 12.27 05:07 63 0
흑당라떼 무슨 맛이야...????3 12.27 05:05 28 0
와 구글 포인트 개터졌다 역대급으로 터짐 12.27 05:05 34 0
우리회사 기숙사 최악인점…3 12.27 05:05 158 0
요즘 너무 선택해야 되는 일이 많아서 힘들다 12.27 05:03 119 0
이성 사랑방 20살 때 못생긴 성격 안 좋은 사람 만났는데 진짜 저때..의 나를 뺨 마구 치고 ..1 12.27 05:02 97 0
알바 거르는게 맞을까6 12.27 05:01 133 0
지금 안자면 밤 9시 되어서야 잘 수 있는데10 12.27 05:00 128 0
오겜2 간단한 스포인데 그냥 (ㅅㅍㅈㅇ)2 12.27 04:59 78 0
스마일라식했는데 양쪽 시력이 달라4 12.27 04:58 186 0
22살 쓰니 아무것도 한게없는데1 12.27 04:56 375 0
강박사고 치료해서 호전되고있는 익 있어?17 12.27 04:53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