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5 12.26 16:385679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9 12.26 14:5968926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81 0:599173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9 12.26 15:064406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9686 0
내년 29인데 경찰 도전 무모한가4 12.26 21:24 76 0
네이버랑 아이폰 날씨 기온이 너무 차이나는데 어디가 정확한겨 12.26 21:24 10 0
오겜2 개연성 왜이러니1 12.26 21:24 79 0
어글리 코리안 라이프 재밋다 12.26 21:24 14 0
돈 많은 사람들이 부러운게2 12.26 21:24 7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콩깍지는 언제 벗겨져? 6 12.26 21:24 200 0
세상에서 아빠가 다정한 집 애들이 자존감 높은거같어2 12.26 21:23 39 0
기억력 나쁜친구 있는데 내가 예전에 알려줬던 정보들1 12.26 21:23 22 0
너네 집안 다 정상이야?22 12.26 21:23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모님한테 애인이랑 외박하고 잠자리한걸 들켰어 19 12.26 21:23 223 0
결혼식 못가는데 축의금은 식 당일에 보내는거야 아니면 못간다고 연락할때 같이 보내는.. 12.26 21:23 9 0
사주여러곳에서 봤는데 다 같은 말 들으면 신뢰해되 돼?4 12.26 21:23 33 0
책상을 살까말까…? 12.26 21:22 8 0
포차코말고 뭐가 귀여워? 7 12.26 21:22 20 0
이성 사랑방 와 요새 모텔 되게 좋다1 12.26 21:22 168 0
지금 헬기소리 나는 곳 어디야?? 12.26 21:22 87 0
인스타댓글 이상한사람 진짜 많지않아..?2 12.26 21:22 22 0
하.. 여초회사 미치겠다 12.26 21:22 30 0
하면 던짐 이런 닉네임 추천 좀!!😆2 12.26 21:22 11 0
직장인 익들 은행이나 병원 어떻게 가?1 12.26 21:22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