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사려고 하는데..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책 사고

홍대로 넘어갈텐데...

뭐가 좋을까?



 
익인1
구움과자 세트 같은거?
7일 전
글쓴이
오호 고마와 ㅎㅎ 새롭다
7일 전
익인1
홍대는 고런거 맛집이 많아서ㅎㅎㅎ 내가 그런거 찾아다니는거 좋아하는데 홍대는 잘 안 가서 추천해줄만한 데가 없당,,
7일 전
글쓴이
아냐 너무 좋은 팁 알랴줘서 고마워ㅜ내가 검색과 발품을 통해 알아내볼게👍🏻
7일 전
익인1
응응 케이크는 좀 비쌀테고 구움과자는 개당 3~4천원 정도에 여러 개 사면 박스에 담아주니까 선물하기 편하더라구
좋은 곳 발견하기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29 01.02 15:0755433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2 01.02 13:5553112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3 01.02 15:055238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79 01.02 23:509039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56 0:434420 3
공인도 아닌데 자기 인스타에 뭐 올리든 자기맘아니...?6 12.29 20:25 297 0
20살 남동생이 30후반 여자가좋대5 12.29 20:25 77 0
얘들아 국세청에서 연말정산해서 환급금 받는거있잖아 2 12.29 20:25 122 0
궁금한거 보통 탄핵 어케 진행됨!?3 12.29 20:24 39 0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물 빼고 돼?22 12.29 20:24 733 0
이번 사고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게 없는데 12.29 20:24 18 0
인생에 즐겁고 활기차고 행복했던 시기가 있어 다들?3 12.29 20:24 44 0
피곤하면 편도쪽 ??? 양쪽 턱 아래가 부어 ㅠㅠㅠ8 12.29 20:24 28 0
닌 진심 저런사고로 가족 잃으면9 12.29 20:24 1438 0
소방관분들 대단하시다1 12.29 20:24 131 0
반려견 버릴거면 왜데려옴? 12.29 20:24 14 0
여름 때보다 3-4키로 쪘는데 확 다르네6 12.29 20:23 770 0
병원일이 안 맞는 것 같아4 12.29 20:23 75 0
네글잔데 무한반복 딜레마 이런느낌 뭐지?16 12.29 20:23 631 0
팽이버섯 요리중에 개마싯는거잇음?5 12.29 20:23 34 0
근데 뉴스에 유가족 얼굴 나오는거는 원하지않아도 나와도되는거야? 12.29 20:23 18 0
울산 버스 대개편 1주일차 12.29 20:23 25 0
치킨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1 12.29 20:23 17 0
요즘 취업난 더 심해? 무스펙말고 어느정도 스펙 있어도?2 12.29 20:23 133 0
사주 연애운 결혼운 믿어???3 12.29 20:22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