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이제 3일차라서 아직은 너무 좋은데

좀 빡센 타입이라고 해서 좀 걱정 돼ㅋㅋㅋㅋㅋㅋ



 
익인1
자기가 잘났다는걸 알고 그걸 인정받고싶어함
인정 안해주는 뉘앙스 풍기거나 그러면 ㄹㅇ 기분 상해함..
단순 칭찬이 아니라 본인을 치켜세워주는걸 좋아함

18시간 전
익인2
쉬고 싶다고 할 땐 진짜 쉬고 싶은거임 그냥 말하는거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됨 가끔 가스라이팅 조심
18시간 전
익인3
엔팁난데 깊은 뜻없이 말하는거 많으니 걸러듣길.. 말 그대로만 생각하면되고 깊게 생각할 필요 없어
18시간 전
익인4
본인 엄청 잘났다고 생각함
뭐 그런거 때문에 가끔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임
장점은... 잘났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완전 허세는 아니라는거...?

18시간 전
익인5
도파민 개쩔고 항상 재밌음
단점은 지말만 다 맞음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4 12.26 16:3860890 1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40 0:5916653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16 12.26 21:087611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3 12.26 17:1139541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5 0:091439 0
근데 쿠팡에 0원 짜리 진짜야.. ? 21 12.26 22:43 913 0
ㅋㅋㅋㅋㅋㅋㅋ나 10월에 프리랜서로 바꿨는데ㅋㅋ1 12.26 22:43 30 0
자궁경부암 검사하고 왔는데 12.26 22:43 73 0
애들아 일본 이정도 타투도 알바 안돼? 12.26 22:43 37 0
요새 개임에 맛들려서 피방 자주 다니는데 고민좀 들어줘6 12.26 22:43 36 0
서울익들아 질문,, 명동이 직장이면 어디쯤 사는게 좋을까?5 12.26 22:43 42 0
신발 135신는데 어그 산 익들 있어? 12.26 22:43 20 0
내일 갈건데 서울 신세계 지점 어디가 젤 괜찮아??4 12.26 22:43 25 0
나 디자이너... 디자이너 그만두고싶은데 그만두면 뭘해여할지 막막해2 12.26 22:43 27 0
얇은 니트 보풀 너무 잘나지 않아ㅠㅠ? 12.26 22:42 11 0
과일 타르트 어떤거 살까??4 12.26 22:42 81 0
다들 잘 자 12.26 22:42 30 0
IMF는 안올거같긴한데 내년에 자영업자 소상공인 가계경제는 일단 박살날듯..1 12.26 22:42 134 0
예금도 적금도 없는 나는 그냥 어리둥절3 12.26 22:42 420 0
내 마인드 중 맘에 드는 하나를 꼽자면 12.26 22:42 2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좋아하는 여자가 사친이 너무 많으면 걍 포기돼?12 12.26 22:42 196 0
얘들아 IMF 될까봐 무서우면1 12.26 22:42 383 0
임고생 공시생 있니??? 아 오늘 결과 나왔는데 너네 생각은 어때?5 12.26 22:42 311 0
쿠팡 공장 뭐가낫니4 12.26 22:41 38 0
올리브영에서 티트리팩 젤 좋은거 추천해주라 12.26 22:4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