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유가머야? 애들이 보통 다 울던데 영상 보면
한국은 그정도는 아니지않나..? 그냥 귀엽다이러고 말지


 
익인1
생명의 소중함을 더 잘 아는 건가?
17시간 전
익인2
보통 진짜 원하는 종의 강아지가 확실히 있음 + 강아지를 엄청난 정서적 의지로 봄 + 강아지 입양을 일생일대의 이벤트로 생각함 (거의 결혼/출산 이랑 동급으로 생각하는듯)
쉽게말하면 진짜 원하던 애 낳아서 우는거랑 비슷한 감정인거임

17시간 전
익인3
강아지 키우고 싶다 키우고 싶다 계속 소원 빌다가 예상치 못한 선물로 드디어 키우게 된거라...?
17시간 전
익인3
나 아는 외국친구도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 때 반려동물 키우게 됐다고 했는데 한 3년을 생일마다, 크리스마스마다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편지 썼댔음
17시간 전
익인4
키우는 조건이 있지않음? 빡세다고 한거같음
17시간 전
익인5
2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5 12.26 16:385679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9 12.26 14:5968926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81 0:599173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9 12.26 15:064406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9686 0
속이 너무 안 좋아 12.26 22:36 30 0
신고 검토완료 알림 왔는데 쪼끔 어이없네 12.26 22:36 17 0
기억력 나쁜 사람들이랑 있으면 진짜 짜증이 확 나 2 12.26 22:35 6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거면서 예쁘다고는 왜 하니4 12.26 22:35 151 0
23살이다 나 12.26 22:35 16 0
그 짱구아빠가 둘인? 그편 이름이??1 12.26 22:35 18 0
와씨 오늘 칼바람이네3 12.26 22:35 75 0
엘베 타려는거 뻔히 봤으면서 문 닫는건 진짜 싸이코임? 12.26 22:35 22 0
고딩인데 디지털교과서 도입 굳이 왜 반대하는거야?20 12.26 22:35 72 0
가족끼리 이것도 못해줘? <<이게 너무 빧침 진짜1 12.26 22:35 21 0
자필 이력서 적을 때 수정테이프 쓰면 안 되겠지..? 12.26 22:35 9 0
이성 사랑방 너희가 차고 sns로 싱숭생숭한 거 티내다가4 12.26 22:34 1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날 사랑한다고 잘 안느껴지는 사람이랑은 쫑내는게 맞지? 7 12.26 22:34 160 0
내년엔 남미새 짓 그만해야지... 12.26 22:34 83 0
몸무게가 102kg인데 개말라인 사람17 12.26 22:34 1577 2
익드라 얇은 캐시미어 니트 <- 이거 보풀 안남??? 12.26 22:34 15 0
속상해서 운적 많아?1 12.26 22:34 18 0
익들아 댓글 하나만 달아주랑❤️❤️❤️6 12.26 22:34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간 갖자고 얘기했는데 그래라고 하나만 온거는 4 12.26 22:34 80 0
표현이 잘 생각 안 나는데.. 이럴 때 뭐라고 하더라? 디저트가 비쌌지만 맛있어서 ..1 12.26 22:34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