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대충은 알것같은데 좀 디테일하게 알려줄 익..!!


 
익인1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거?
14시간 전
글쓴이
아~눈치 있는데 없는척???
14시간 전
익인1
ㅇㅇㅇ
14시간 전
익인2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지만 다 앎
14시간 전
익인3
어리바리하고 순진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수 캐릭터
14시간 전
익인3
아는데 모르는척 하는 건 아방수의 정의랑 무관함
14시간 전
익인2
비엘에서 뜻은 그건 맞는데 커뮤에서 아방수라고 하는 건 거의 아는데 모르는 척하는 그런 의미로 씀
14시간 전
익인4
커뮤에선 보통 아방수를 아는데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서 어그로 끄려는 사람 일때 씀
14시간 전
익인5
아방수는 진짜 모르는거임 커뮤에서 아방수네ㅋㅋㅋㅋ 이러는 건 윗댓들이 맞고 아방수가 승리한다 이런 경우는 진짜 눈치주는 것도 몰라서 눈치주는 사람만 스트레스 받고 뭐 이런 경우임
14시간 전
익인6
헐 커뮤 아방수랑 비엘 아방수랑 다른 느낌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1 12.26 16:384899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3 12.26 13:166389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91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0 12.26 15:0632473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209 2
요즘 신축 아파트 문화 이상함37 2:54 1247 1
롤렉스 최소 얼마부터 해?2 2:54 120 0
2:54 13 0
누워있는가 좋아하는애들있니?1 2:54 95 0
배가 너무 고파서 잠이안오네 2:54 10 0
아니 근데 2:53 65 0
가나 랑드샤 쿠키 개별로다 2:52 14 0
이성 사랑방 키작은 남자가 키큰 여자 좋아하면 이상해보이나 25 2:52 71 0
자취 vs 통학,,, 골라 주라15 2:51 104 0
초대졸 이상 & 신입/휴학생 가능 이건 뭐야..?3 2:50 113 0
나만 사탕 싫어해? 줘도 안먹어.. 4 2:50 77 0
인기많으면 뭐가 좋아?5 2:50 204 0
약 6시간 뒤면3 2:49 368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이성볼때 돌고돌아 얼굴인 거 같아10 2:48 286 0
2025년인데 지금 부동산 제태크 하기에 타이밍 ㄱㅊ아..? 3 2:47 206 0
나 알바하는 편의점에 고양이 진짜 많이 오거든 14 2:47 743 1
고도비만인데 하루 두끼 먹고싶은거 먹고 야식만 끊으려는데 어때? 7 2:46 343 0
모르는 사람이 발 밟고 사과 안하면 어떨거같아?8 2:46 232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폭풍와서 연락했던 전애인 경험있는 둥?! 1 2:46 70 0
대학생이 6천 모은거면 상위 5퍼 안에 들까?6 2:45 3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