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꼭 있어야되나 …? 
미자인데 지금 여권 사진 찾으러 가면서 발급 신청하려는데 엄마빠 없이 그냥 사진이랑 여권이랑 서류 날아온 거 그거 가져가면 돼 ?


 
익인2
난 혼자가서 받았었는데 그 발급증? 임시주민들록증 주는거 들고
18일 전
글쓴이
아 진ㅁ자 ??? 나 지금 혼자 가는 중인딩 .. 빠꾸 먹을까버ㅏㅋㅋㅋㅋ큐ㅠ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아이폰 아이클라우드 사진 삭제해도 완전히 안 지워지고 남아있네 4:36 249 0
재수강해야 되는데 내가 들은 수업이 처음이자 마지막 강의엮음 4 4:36 276 0
다음생에 태어나면 보건교사 하고싶다 4:36 241 0
삼각김밥 비닐이 원래 안에있나?5 4:35 804 0
대학원 합격했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함.. 8 4:35 419 0
죽고 싶당15 4:32 785 0
이상형 나랑 비슷한 사람 있어?? 10 4:30 736 0
크림을 새로 바꿨는데 이건 잘 안맞는건가??5 4:28 290 0
참치회 처음먹어봤는데1 4:28 101 0
폴렌느 가방 네이버 구매대행? 이거 짭이려나???3 4:28 19 0
친구 럽스타 뭐야..1 4:28 867 0
비오는날 대중교통타면 풍겨오는 누군가의 발냄새2 4:27 20 0
x-ray랑 CT랑 머가 다른거양?2 4:27 173 0
대학생 기타 배우고 싶은데 참아야겠지4 4:27 96 0
가족이 대신 택배보내줬다고 운송장 안주는데 하3 4:27 115 0
밀가루 하루 반 끊었다 먹으니깐 바로 화농성 여드름 생기네 4:26 19 0
우산 챙겨야되나 말아야되나ㅜㅜ1 4:26 34 0
연기 시작해보는 거 어때?1 4:25 101 0
갤럭시 전원버튼 누르면 119연결 1 4:25 18 0
인스타에 엄청 애주가이신 분 있는데1 4:2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