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고시생 어제 N제5인격 어제 N로또/복권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얘들아 지금 광화문 교보 오지마22 l 일상
  새 글 (W)       
l조회 1965l
책이랑 바닥이 안보임 
분명 디타워 쪽으로 들어왔는데 광화문역 쪽 입구로 휩쓸려나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익들아 절대 감기 걸리지마28
 
   
익인1
사람 짱많은가보네,,
어제
익인2
난 어제갓다가ㅋㅋㅋ😇 오늘도 그렇구나 왜지 뭐하나
어제
익인3
왜? 회사근천데 몰랐네
어제
익인4
왜?
어제
익인5
거기서 머 해?
어제
익인6
왜 뭐 해??
어제
익인7
어ㅐ 오늘 ㅁ ㅓ해??
어제
익인8
연말이라 서점도 사람이 몰리나
어제
익인9
와 오늘두 많나보네
어제
익인10
왜???
어제
익인11
주말에 가려했는디..사람ㅁ짱마늠???!!
어제
익인12
뭔 일임??
어제
익인13
왜지!?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16
엇? 관련 뉴스 못봤는데 어디서 알았어ㅜㅜㅜ?
어제
익인20
아 아니구나 전에 영풍문고 어디 폐점한대서 여긴 줄 알았음ㅠㅠ
어제
익인16
헉 다행이다ㅜㅜㅜㅜ
어제
익인18
헐 종각 영풍문고 폐점이야?????
어제
익인15
오늘 무슨 날인가
어제
익인17
헐 월욜 저녁엔 사람 별로 안많았는데
어제
익인21
왜왜?? 나오늘 가려고 했는데
어제
익인22
엥 그정도 아니던데 나 교보있다나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8 12.27 15:1637425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7 12.27 18:144079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15 12.27 18:1815109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6 12.27 14:5715321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4237 7
오늘이 알바 삼일째하는 날인데 나 어제 울었어 ㅠ7 12.27 08:36 389 0
첫출근 패딩 입어도 되나..?4 12.27 08:35 128 0
동생 이거 정신병아니야?7 12.27 08:34 525 0
지금 40대들은 부모님과 갈등이 많았던세대라더라 1 12.27 08:34 420 0
이솝 vs 르라보 12.27 08:34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알바하지 말라고 하는데7 12.27 08:33 177 0
익들아!!! 오프숄더 니트 안에 누브라2 12.27 08:32 158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 이거 식은거야..?32 12.27 08:32 493 0
본가 가는데 정신과 약을 놓고옴... 12.27 08:31 18 0
하 빨간버스 왜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나온거야.. 12.27 08:31 56 0
알바 그만뒀으면 카드키 돌려줘야지!!!1 12.27 08:31 75 0
이성 사랑방 너네였으면 연애 시작했을 것 같아? 4 12.27 08:31 134 0
지금 인생이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이걸 계속 몇십년을 유지할수있을까 가끔은 좀 두려..4 12.27 08:30 36 0
여자 분비물 운동하고 관련 있나?4 12.27 08:30 48 0
근데 난 왜 모자쓰면 이런 핏이 나오지 10 12.27 08:28 707 0
반숙란 산 거 앉아서 4개 먹었다...1 12.27 08:27 60 0
일 너무 열심히 하는 상사 진짜 별로다......6 12.27 08:27 629 0
아 환율 1450 뚫려버렸네...? 미쳤다 12.27 08:27 32 0
개크게 다치고 쉬고싶다1 12.27 08:27 39 0
공기업 다니면서 작가할수있어..? 12.27 08:27 19 0
처음이전3613623633643653663673683693703713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지금 베란다에서 소름돋는 소리 들린다 11
2 이거 내가 가져간다 해도 되나..? 5
3회사에서 누가 내 패딩 바꿔입고갔는데 9
4 다 레이어드컷일까?? 6
5회사 이번에 입사했는데 .., 크리스마스,대체휴일 같은 빨간날에는 출근해야된다고 말씀 주셨는데 설..
6진짜 비행기타면서 늦는 인간들은 대체.... 9
7이거 오히려 관심 있어서 신경전 하는거지? 5
8난 중1인가 초5-6인가에 내 미래 남편은 경찰관일거라고 확신했음 2
9 백팩 이거 ㅇㄸ 1
10경계선지능인데 공부 잘할 수 있나? 4
11유급이라 잠도 안옴 2
12다들 본가에 계속 사는사람들있어? 자취 반대하시는거야? 6
13애기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 6
14미국 사는데 외국인 친구들이 오겜2 재미없다는데 7
15다이소 융털 스타킹 배 안조여?
16남자친구랑 너무 결혼하고 싶은데 빚있으면 힘들겠지 5
 
 
 
 
1 평화를 유지 못한다면 집이 개박살낸다는 강아지
2 장애인은 엘리베이터 못쓰게하는 도시에서 패럴림픽???? 이게 말이 되는 소리야??
3 초록글 조카에게 스위치 사주고도 쌍욕먹은 디씨인 24
4 전지희, 태극마크 내려놓고 중국 갔다…신유빈 짝꿍의 조용한 은퇴 1
5 초록글 미친듯이 오르는 아크네 머플러 시세.JPG 85
6 우리 몸이 쉬라고 보내는 신호 9
7 추워지면 꼭 해봐야 할것
8 초록글 빅뱅 데뷔 직전 YG 탈퇴한 연습생.jpg 22
 
 
1 정보/소식 [속보] 美 "한국 국민들 지지…최상목 권한대행과 일할준비돼" 4
2 정보/소식 콘돔 빼빼로처럼 콘돔과 음식을 콜라보 하는 이유 85
3 와 nct127 미쳤네 1
4 유아인 집 매각 뉴스 댓글 개웃픔
5 너희 연예인 첫사랑 누구였어 15
 
 
 
 
 
1 근데 왜 오겜 외국 사람들은 재밌어 한다고 믿는거야? 8
2 초록글오겜2 배우들 월드스타될거 기대 많이 했을텐데 99
3 AAA ㄹㅈㄷ 웃수저짤 4
4 방금 오겜 다 봤는데 이게… 결말이라고? 스포 X 6
5 초록글 와 오징어게임 이 배우 미성년자 성매매 했대 102
6 성기훈 진짜 (스포주의)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