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본인이 사장은 아니고 약국에 고용된 페이약사! 약 더 팔면 성과금 더 있어?


 
익인1
매약위주의 약국 종로 그런쪽은 인센티브제로 애초에 들어가는거고
일반적인 약국은 그런거 없음

11시간 전
글쓴이
아 혹시 대학병원 근처 약국들도 인센티브제일까?
11시간 전
익인1
전혀 아니지
그런 문전약국은 조제투약하기도 바쁘고 일반 매약은 거의 없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4 12.26 16:385021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503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1564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5 12.26 15:063463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60 2
롤렉스 최소 얼마부터 해?2 2:54 132 0
2:54 13 0
누워있는가 좋아하는애들있니?1 2:54 101 0
배가 너무 고파서 잠이안오네 2:54 17 0
아니 근데 2:53 69 0
가나 랑드샤 쿠키 개별로다 2:52 14 0
이성 사랑방 키작은 남자가 키큰 여자 좋아하면 이상해보이나 25 2:52 75 0
자취 vs 통학,,, 골라 주라15 2:51 113 0
초대졸 이상 & 신입/휴학생 가능 이건 뭐야..?3 2:50 113 0
나만 사탕 싫어해? 줘도 안먹어.. 4 2:50 77 0
인기많으면 뭐가 좋아?5 2:50 207 0
약 6시간 뒤면3 2:49 375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이성볼때 돌고돌아 얼굴인 거 같아10 2:48 317 0
2025년인데 지금 부동산 제태크 하기에 타이밍 ㄱㅊ아..? 3 2:47 212 0
나 알바하는 편의점에 고양이 진짜 많이 오거든 13 2:47 754 1
고도비만인데 하루 두끼 먹고싶은거 먹고 야식만 끊으려는데 어때? 7 2:46 348 0
모르는 사람이 발 밟고 사과 안하면 어떨거같아?8 2:46 235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폭풍와서 연락했던 전애인 경험있는 둥?! 1 2:46 89 0
대학생이 6천 모은거면 상위 5퍼 안에 들까?6 2:45 341 0
이성 사랑방 증명사진 찍은 거 한 장 주는데 9 2:44 17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