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71 9:315625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80 11:4936657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46 15:167680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14 20:4011756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8777 5
토스 주식모으기하는 익들 질문! 12:11 25 0
메뉴 하나 꽂히면 계속 그것만 먹는데 이번은 알리오올리오 12:11 22 0
임용대차게 떨어졌다!9 12:11 549 0
익들 이 알바 꿀이라고 생각해?4 12:10 53 0
스토리 좋은 공포영화 뭐가있을까?2 12:10 15 0
원래 알바는 당일퇴사 많아??1 12:10 28 0
상대한테 베풀때 바라지말라는 거 이해 안 됨?? 5 12:10 34 0
다리살 언제 빠지니........ 12:09 14 0
3월에 해외여행 잡아놨는데1 12:09 164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다 재결합 해본 둥이들아21 12:08 196 0
이성 사랑방/ 플러팅할건데 딱 봐도 플러팅 같아? 9 12:08 199 0
월세 벽지 이거 나갈 때 물어줘야하지..? 얼마20 12:08 385 0
직장인들아 가방 뭐 들어 6 12:08 127 0
애들아 이거 초음파 사진보면 임신한거 같아?3 12:07 109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반에는 원래 좀 서운한거 많이 얘기하개 돼? 😭 9 12:07 154 0
칸디다 병원 다녀와서 질정 넣고 약 먹었는데 원래 이래???2 12:07 85 0
이성 사랑방 마음 아예 식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방법14 12:06 224 0
어느날 갑자기 카페인 못 먹게 된 사람 너무 슬픔9 12:06 205 0
카톡 안읽고 방 나가면 1사라져?? 12:06 16 0
160에 53키로인데 s사이즈가 맞어????16 12:06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