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칼퇴하는 쫌 큰회사 계약직 다니고있고 내년까지 계약인데
친구 회사에서 급하게 사람필요하다고 하는데
거긴 정규직인데 거의 일주일 내내 야근이야
칼퇴 계약직 :
9-6 야근거의 없고 만약 하면 야근수당줌 받아본적 일년에 하루정도?
주4일 재택근무 일주일에 한번만 회사출근(한달에 두번정도는 일주일 내내 재택시켜줄때도있긴해) -> 그래서 한달에 두번정도만 회사출근
친구다니는 회사 정규직 :
10-7 인데 8시면 빨리끝난거 대부분 9~10시 넘어서 끝남 한달에 두번정도는 새벽에 끝날때도 있음 야근수당x
급여는 거의 똑같고 그런데 정규직이니까 가는게 좋을까..?
아니면 계약끝까지 채우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제대로된곳 재취업준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