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왜케 웃기지


 
익인1
당연한거같은데? 그거도 싫으면 걍 알바해야지
13시간 전
글쓴이
내 직종이 노답이라 이런것도 다 아니꼬워보임..ㅎㅎ 맘같아선 알바하고 남았지
13시간 전
익인2
뭔말인지 알거같음 좀 꼴에?싶은 회사가있음 2차면접 임원면접 이런거ㅋㅋ
13시간 전
글쓴이
ㄹㅇ 현타와~~
13시간 전
익인3
뭔지 알어 ㅋㅋㅋ 이 돈 주면서 정말 깐깐하게 따지네 싶음 ㅋㅋㅋ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1 12.26 16:3859791 0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18 0:591464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09 12.26 21:085805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58 12.26 17:1137350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91150 0
돈 벌수있을때 버는게 현명한걸까..?4 8:05 39 0
이성 사랑방 나처럼 미련 별로 없는 사람 있어?11 8:05 93 1
건강검진 갈 때 렌즈 끼고 가도 돼?1 8:04 28 0
마라탕은 확실히 매장가서 먹는 게 진짜 맛있다 .... 하 또 생각나네.. 8:04 14 0
적게 일하고 맘껏누리자 << 이거 우리회사 슬로건 ㅋㅋㅋㅋㅋㅋ 8:03 44 0
찐따라 히키코모린데 사회생활할 생각없음2 8:03 64 0
여권 엄청 어릴때 만들었던거 내역 볼수있어 ? 8:03 11 0
내 기준 무조건 나한테 관심있는 멘트24 8:03 1476 0
아 적금 이제 들었는데 깨야하나…3 8:03 74 0
우울증 심하면 뇌도 굳어버려? 1 8:03 22 0
좀 심각한 수준으로 자살충동들때 어떻게 버텨? 5 8:03 28 0
중고등학생 때 두발검사 있었던 익인들한테 질문!!3 8:03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진짜 잘맞는거 아침형인간인거 ㅋㅋㅋㅋ6 8:02 98 0
지에스 잠봉에그김밥 먹지마,,,, 노맛이야 엉엉 8:02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먼저 자는걸 서운해하는데 내가 이상해..? 11 8:02 101 0
지하철 좌석에 앉아서 발 좀 내밀지 마라.. 8:02 67 0
난 머리가 좋았어야 함성격 개이상해서 8:02 15 0
외모가 내인생을 나락보냈다10 8:01 790 0
갱년기 증세에 구토도 있어…? 8:00 45 0
111 팔다리제모 222 사각턱보톡스1 7:5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