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ㅈㄱㄴ


 
익인1
진짜 완전 듣보중의 듣보 지잡중의 지잡이면 가야지
18일 전
글쓴이
그 지역 내에서는 지거국 떨어지면 하향으로 넣는 학교긴 해 반수 하려는 국립은 지거국이랑 27년도에 통합 확정이고
18일 전
익인2
근데 이왕 할 거면 목표는 높게 잡는 게 낫지않아?
18일 전
글쓴이
고딩 때도 공부 안 했는데 그렇게는 못할 거 같고 대학에 큰 관심 없어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머리 아픈데 약간 앞이마쪽이랑 눈썹뼈쪽의 머리가 아픈 건 뭐야 10:59 8 0
하루에 1700칼로리 먹고도 살빠지나..?7 10:59 21 0
시외버스에 노선번호가 있어?? 10:59 15 0
겨드랄이 제모 받아본 익인들 몇회에 얼마정도했어?3 10:58 16 0
이성 사랑방 내일 4주년인데 안헤어졌으면 ..5 10:58 200 0
왕뚜껑 김치 vs 기본3 10:58 15 0
얘들아 세븐 비빔참치마요 삼김 먹어바 10:58 11 0
긍정적이고 행복한 부모님이랑 살고 싶다 10:58 12 0
아빠 엄마 양말 신겨주는거 나한테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0:58 446 0
음식이 너무 좋은데 10:58 7 0
너무 배고프네.. 10:58 10 0
퍼즐 650 10:58 23 0
60키로에서 48키로 되는 법 / 키 164기준 40 10:57 987 6
통제욕구가 강한것도 꼰대라고 할수있어?7 10:57 64 0
주식 양자 젠+마 폭격 힘들었다.. 10:57 34 0
공무원들아 급여 얼마야1 10:57 35 0
식단 타이트하게 해보자 10:57 18 0
주식 근데 원래 모두가 조정을 예측할때 조정이 오나??!1 10:57 47 0
(재업) 폰 케이스 좀 골라줄 사람???4 10:57 16 0
에어팟 2세대 쓰다가 4세대 바꾼 익들아 10:5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