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9l
아팠어??


 
신판1
부상때문에 일찍 시즌아웃됐었지 않나?
8일 전
글쓴신판
수술까지 하는줄 몰랐어 우리팀도 부상에 수술한 선수도 있어서 남일같지 안타 미르군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구창모 ㄹㅈㄷ네 ㅋㅋㅋㅋ 재입대했으면 좋겠다37 01.03 23:1213438 0
야구24시즌 엎치락뒤치락 경기 추천해주라35 01.03 16:2014665 0
야구 심심해서 네이버 추첨으로 올시즌 가을야구 갈 5팀 추첨해봄27 01.03 22:023963 0
야구/정보/소식김혜성 메이저리그 간다! 다저스와 3+2년 2200만 달러…오타니·베츠·프리먼·..18 3:515074 0
야구보통 4~5선발한테 어느정도 기대해?16 01.03 17:363164 0
야구해6 12.28 22:29 300 0
심심하니까 본인이 야구선수 한다면 어떤 선수가 될래? 46 12.28 21:04 5443 0
이거 볼 맞아? 12.28 19:54 469 0
서울대 야구부의 전신, 경성제대 야구부의 기록1 12.28 19:50 252 0
헐 양현종 선수 성격 의외야6 12.28 18:54 2400 0
아 뒷북인데 윤석민 유투브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8 18:52 214 0
팀 별 컬러가 뭐야?16 12.28 18:40 4784 0
현역 국내 투수 통산 다승 순위4 12.28 18:11 436 0
다들 비시즌 계획 말하고가6 12.28 18:10 254 0
나만 그러나 자꾸 하루에 몇번은 야구방8 12.28 17:40 1101 0
얼른 개막해서 파니들이랑 북적북적 놀고싶다3 12.28 17:24 70 0
개막해 너무 심심해..1 12.28 17:23 48 0
다들 야구방 안 떠났구나3 12.28 17:14 183 0
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67 12.28 17:01 30565 0
와 진짜 엘지트윈스는 당장 잼민이트윈스로 개명해 진짴ㅋㅋㅋㅋㅋ(사진주의2 12.28 16:30 285 0
이런 경우를 대첩이라고 해?2 12.28 16:29 464 0
헐 무도 보는데 옛날에 정준하랑 타인의 삶 찍었던 선수가 지금 쓱 감독이구나 12.28 16:29 140 0
야알못일때 번트왜하는지 몰랐음 12.28 16:22 111 0
쓱튜브가 왜 재밌나 생각해봤는데6 12.28 15:50 965 0
오늘 우연히 간 식당이 정우주 선수 가족분?이 하시는 가게였음..! 5 12.28 15:21 8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