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원래 미용 이런거 관심 없었다가..

요즘 쪼금 관심 생겨서 궁금



 
익인1
모공은 돈 많이드는 영역..
15시간 전
익인2
ㄴㄴ 의사쌤도 넓어진 모공은 좁힐수없다함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12 0:5953093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71 9:3127604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36 14:0648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4 1:353920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273 0
영끌집산 사람들은 대출비 적금 별개야? 14:40 10 0
와 오늘 금요일이었구나...난 목요일인줄 14:40 11 0
전남친의 현여친한테 전남친 송치기록 보내는거 오바야? 31 14:40 48 0
주식/해외주식 IMF 터지면 해외투자한 사람들 대상으로 멍석말이 시작하겠네 14:40 61 0
이성 사랑방 세상에 하루종일 보고싶은 사람은 없는걸깦 14:40 37 0
독감 걸렸는데 몸상태가 한시간 간격으로 왔다갔다 하네.. 14:39 13 0
오징어게임 마케팅 너무 무지성같아서 오히려 싫음 14:39 22 0
진심 사람이 좋으니까 직장가기도 좋음 14:39 43 0
초소인이라는 단어 나만 불편한 거야???12 14:39 261 0
오늘 데이트 어디서 할지 추천좀 ...2 14:38 24 0
주식 s&p500으로 장투 생각으로 주식시작한 주린이인데7 14:38 90 0
컴포즈 휘핑크림 넘 맛있음 14:38 13 0
미대 나와서 게임회사 취업한거면 잘간거야?3 14:38 36 0
이성 사랑방 난 공감능력 높고 반응 잘하는 애들이 넘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2 14:38 96 0
음식 먹고 체하면 다음에 그 음식 못먹는거 이제 이해감...4 14:38 48 0
생리통 ㄹㅇ 직빵인 약 뭐 있을까? 탁센레이디, 이지엔프로, 이브 먹어봄12 14:38 33 0
얘들아 이 방어 얼마가 적정가 같아?????33 14:37 591 0
나 살면서 귀 필러 맞았냐는 소리 처음 들어봄3 14:37 24 0
오징어게임때문에 넷플 결제하는거 어때10 14:37 85 0
내경력이랑 아예다른 직무로 이력서 넣는데 신입?경력? 뭘로 해야하지2 14:3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