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501 0:4365636 17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369 01.02 23:5063636 5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74 10:5128733 1
타로 봐 줄게126 4:037648 1
이성 사랑방25살까지 모솔이면 보통 문제 있을 확률 커?64 0:0216836 0
토스 청년전세대출 받아본 익들아!2 12.30 11:28 25 0
간호학과 재입학 vs 사회복지 공무원16 12.30 11:28 157 0
오겜1 안봣는데 2그냥 봐도 괜찮나??3 12.30 11:28 51 0
아싸 오늘 성심당간다 1 12.30 11:27 25 0
와 알바사람들 착해 12.30 11:26 100 0
네일샵 인스타에 내 손 올라오면 뭔가 뿌듯해 12.30 11:25 25 0
의자 다리 나사가 계속 풀려서 신경쓰이는데 본드로 칠해도 돼?2 12.30 11:25 14 0
통화 받고 하는거 은근 어렵다...1 12.30 11:25 38 0
아무리 가족이래도...진짜 순수하게 응원이 돼? 집안 형편 부모님 다 제끼고 본인 ..17 12.30 11:25 430 0
음식 해먹는 익들아 주로 뭐 해먹어??4 12.30 11:24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익들아 너넨 무기력하거나 그럴때 애인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더 나아?17 12.30 11:24 119 0
신라면 매워하면 자담 마일드도 비추???2 12.30 11:24 30 0
가십걸 바네사 왜 혐네사인지 알겠다 12.30 11:24 20 0
간호나와도 사기업 공기업 준비 가능하지?4 12.30 11:24 112 0
내일 오후 반차 사유 뭘로 하지 ㅠㅠ12 12.30 11:23 480 0
혼자 이사해야되는데 어떤 게 나을까10 12.30 11:23 27 0
자기랑 키 똑같아보이면 본인 +3cm정도임3 12.30 11:22 291 0
홈프로텍터 혼자 엽떡 시킴...🩷 12.30 11:22 34 0
근데 가방 가죽 약한게 겉으로 보기엔 예쁘지않아? 12.30 11:21 22 0
아이폰 카톡채팅 안 들어가고 읽을수 있는거 사라짐?3 12.30 11:21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