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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엄마 마음에 안 들거나 아이때문에 화났을 때? 습관적으로 떄리는 거라고 비교하면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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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지 화나서 휘두르는 폭력일 뿐 훈육이 전혀 아니잖아 등을 찰싹 하면 모를까 머리에 딱밤은 너무 아픔
어제
글쓴이
맞아...진짜 아팠었어 어릴때 이야기라서 기억 안 날 줄 알았는데
어린 시절인데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너무 아팠었다..
어제
익인2
학대.
어제
익인3
감정이 들어가서 화풀이의 의미가 포함되어있으면 학대 주변 동료나 친구가 내 행동 마음에 안들때마다 습관적으로 딱밤때린다고 생각해봐 그게 정상적인가
어제
글쓴이
그렇게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니까 확실하게 알겠는데...?
학대와 비슷하다는 게 더 체감된다..
어제
익인4
어떤 상황인지 직접 보기 전까지는 모를 것 같음
어제
글쓴이
항상 맞을 때마다 쫄았던 기억은 나..
순간 맞을까봐 움찔하거나 거북이가 등껍질에 들어가듯이? 움츠리는 모습이 어릴 때 모습이 많이 기억에 남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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