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은근 흔한 것 같음 왜그럴까??


 
익인1
잘생긴 남자는 다 sm 지하 연습실에 있기 때문에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야이
어제
익인2
여자는 화장 전후 차이도 커서...
어제
익인3
키크고 능력 괜찮은데 얼굴까지 보긴 쉽지않자너
어제
익인4
수요대비공급이적어서
어제
익인5
성형 시술 화장 자기관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8 12.27 15:1637425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7 12.27 18:144079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15 12.27 18:1815109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6 12.27 14:5715321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4237 7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생각난다고 12.27 21:16 24 0
와 몸무게 넘 충격이야 1 12.27 21:16 13 0
결혼식에 이런 니트 괜찮아? 사진도 찍을거 같은데... 4 12.27 21:16 492 0
너네 마음속으로 생각할때나 책 읽을때 목소리? 무슨 목소린지 알아?? 12.27 21:16 6 0
이런 남사친 도 흔한가... 12.27 21:15 16 0
나 진짜 궁금한거 의사나 변호사나 왜 다 목소리가 좋음..?2 12.27 21:15 20 0
그림 실력 느는건 좀 어렵나?2 12.27 21:15 10 0
눈 위치가 올라가 비율 상 올리가 있고 12.27 21:15 13 0
인티쪽지 주고받은거 어디서 봐??2 12.27 21:14 14 0
마른 사람들아…6 12.27 21:14 61 0
와 롤 티원 레전드네 ㅋㅋㅋㅋ 제우스가 티원 공계에 좋아요누름2 12.27 21:14 60 0
정수리 조금 휑한데 여자 숏컷 더 비어보이겠지? 12.27 21:14 6 0
내일 딸기시루 사러 대전가는데 당일치기거든? 7 12.27 21:14 31 0
나 알바 뽑힌걸까 안뽑힌걸까 12.27 21:14 16 0
내 자신에게 선물하는 기계식 키보드...💓6 12.27 21:14 646 0
아 친구 왤캐 킹받지2 12.27 21:14 83 0
환율 미쳤다ㅋㅋ2 12.27 21:14 730 0
별것도 아닌걸로 죽으면 가족들이 한심해하겠지3 12.27 21:14 15 0
야상 살건데 무슨 색 살깡 카키 블랙2 12.27 21:13 20 0
주린이 주식 수익률 뿌듯.... 6 12.27 21:13 5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