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인생 낙~🩷💕🩷🩷🩷


 
익인1
뭐 마셔~~~
21시간 전
글쓴이
아바라😬😬
21시간 전
익인1
으어어엉 맛이ㅛ겠다ㅠㅠㅠ
21시간 전
글쓴이
쓰니두 한쟌행~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23 12.27 18:1448730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67 12.27 18:1822850 2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87 12.27 16:5915050 0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95 2:003054 0
가벼운 타로! 156 12.27 16:263265 0
외국은 취업 때 공백기 신경 안 써? 12.27 22:43 19 0
한번도 나른해보인단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어 2 12.27 22:43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전애인이 원래 생각 나?3 12.27 22:43 90 0
이성 사랑방 설렜다6 12.27 22:43 406 0
이성 사랑방 의사랑 연애하지마.. 20 12.27 22:43 35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랑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다르고 자기는 힘들어본 적이 많이 없어서 위로를 잘..2 12.27 22:43 39 0
학점 3.1이면 공부 거의 안한 수준이야?29 12.27 22:43 469 0
하루 10시간 일하면 2시간 시급을 2.5만원으로 쳐준대 12.27 22:42 20 0
익들 현 애인의 전 애인이 사망해서 장례식장에 가야한다면,2 12.27 22:42 15 0
솔직히 나 얼굴 평범하고 만만한 스타일인데 아저씨들이 고백공격 진짜 많이함25 12.27 22:42 775 0
네일 받으려고 하는데 이거 원톤맞아?2 12.27 22:42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그냥 차단할걸..3 12.27 22:42 97 0
오징어게임 진짜 보기 시른데 12.27 22:42 33 0
Istp 헤어지자는건가?10 12.27 22:42 47 0
미용실 커트만 하러 갈건데 목폴라 ㄴㄴ야? 12.27 22:42 8 0
이성 사랑방/이별 Infp 회피형 남익 연락올까?4 12.27 22:42 106 0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우울해지는 게 잦은데 12.27 22:42 10 0
커뮤로 만난사람이 나보고 12.27 22:42 19 0
진짜 대학나온 사람은 고졸이랑 못 사귀어?37 12.27 22:41 379 0
애기 같다는거 칭찬이야?2 12.27 22:41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