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사소한거라도 나는 감기 얼른 낫고 건강해졌음 좋겠어


 
익인1
환율
7일 전
익인2
애인이랑 사이 안좋은거
7일 전
익인3
지금 환전을 할까말까
7일 전
익인4
마음 힘든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44 10:5148037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21 11:1519822 0
타로 봐 줄게162 4:0312917 1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197 14:1994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95 12:1817309 0
진짜 제발 사람조아 친화력만땅 인간댕댕이 엔프피컨셉 잡는애 한방 멕이는법좀7 12.30 16:08 111 0
아 집 색깔 좀 통일 됐음 좋겠다 진짜ㅠ1 12.30 16:08 23 0
토익 한달만들어야하는데 금액이 65만원이래10 12.30 16:08 75 0
익들도 버킷리스트 써봐2 12.30 16:08 54 0
무안공항 사고든 제주항공 사고든 똑같은거아니야?26 12.30 16:08 324 0
ㅋㅋ진짜 친구 연애상담은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안 되네6 12.30 16:07 121 0
예의바르단 말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는말인가?4 12.30 16:07 28 0
본인이 해본 알바 중 최악의 알바 뭐였어?35 12.30 16:07 103 0
신발 신을때마다 발이 아프네 ㅠㅠ4 12.30 16:07 24 0
시각디자인과 고학년들앙 12.30 16:07 15 0
중요한 일과 짜잘한 일 같이 있을 때5 12.30 16:07 21 0
혼자서 새로운 거 도전하러 왔는데 집 가고 싶어짐...9 12.30 16:06 31 0
스벅인데... 커피냄새보다 담배냄새가 더 많이 나 ㅠㅠ 12.30 16:06 63 0
160에 65키로인데 운동레깅스 입는거 괜찮나? 가벼운런닝할건데1 12.30 16:06 68 0
진짜 세대차이라는 게 있는 거 같음2 12.30 16:06 89 0
생일선물 대체 왜 가격 차이나게 주는거냐7 12.30 16:06 486 0
연봉협상 8%부르면 너무 센가17 12.30 16:06 1111 0
운전면허 기능이 어려워 도로주행이 어려워?17 12.30 16:06 167 0
파바 오전 알바 어때?6 12.30 16:06 49 0
카페에 오래 있을 때 음료 몇시간마다 새로 시켜야 된다고 생각해?2 12.30 16:0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