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 돈 모을 일 있어서 그렇다는데 너네같으면 이거 이해하고 감수하면서 만나기 가능.??…


 
익인1
한달에 한번이면 대신 일박이일 해야됨
7일 전
익인2
장거리면 한 달에 한 번... 가능은 할 듯
7일 전
글쓴이
ㄹㅇ..? 난 너무 섭섭하고 못견딜거같은디
7일 전
익인2
나도 윗익처럼 그 주 주말 다 나랑 놀아야하고ㅋㅋㅋ 그리고 맥시멈 4달? 기한이 정해져있으니까 납득가능한 이유면 참을 수는 있을 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83 10:5157984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66 11:1529925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90 14:19208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1 12:1826428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76 19:302578 2
내 삔 귀엽지 40 1 12.30 18:02 93 0
반오십 반칠십 이런말은 대체 왜쓰냐3 12.30 18:02 81 0
제주항공때문에 여행 취소하자는데 어떡해 23 12.30 18:02 879 0
직장인익들아 도와줘! 2 12.30 18:02 25 0
날치알 주먹밥 얼려놨는데 전자레인지 돌리면 익으려나1 12.30 18:02 17 0
당연하게 사는게 어려운거란걸 모르네 12.30 18:02 21 0
공무원준비하기에 늦은나이가 몇살이라 생각함?48 12.30 18:02 835 0
꼭 뭐가 안맞는날이있음 12.30 18:02 15 0
교촌 허니콤보vs자담 맵슐랭2 12.30 18:02 22 0
밥 진짜 좋아하는데 당에 많이 영향 끼칠까..? 12.30 18:02 11 0
자취하는익들아 슬리퍼 선물 어때2 12.30 18:02 28 0
부모 키가 자식한테 영향 어느 정도일까? 3 12.30 18:01 66 0
다들 나중에 차 뽑으면 화이트vs블랙18 12.30 18:01 237 0
방광염 주사 살면서 맞은주사중에 젤아픔7 12.30 18:01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공군 기다리기 힘들겠지….? 3 12.30 18:01 87 0
하 택시기사님 뽑기 실패,,2 12.30 18:01 48 0
피곤하고 눈감기는데 운동하러감ㅠ 12.30 18:00 15 0
내친구 뭣도 모르면서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걍 내뱉어...3 12.30 18:00 81 0
회사에서 실수하면 어떻게들 하니2 12.30 18:00 42 0
어째서 펄은 씻어도 얼굴에 남아있는가.. 12.30 18:0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