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부터 진짜 사람을 죽으라고 괴롭혀,,,,, 허리 배 뒤틀리는 것 같고 허리에선 뼈인지 뭔지 우드드득 소리나고 자궁은 빠질것같고 작열감 쩔고
아침마다 몇 번을 깨는지 제대로 잠도 못자고, 자격증 준비하는데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오고, 약 먹어도 똑같고.. 걍 살기싫을 정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