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 아빠가 유로팝 매니아라 하루 두시간은 맨날 들었음... 지금도 전주 반의반토막만 들어도 누구노래 무슨앨범 바로 튀어나옴
내폰 생긴 중학교까지 차에서 집에서 강제청취였는데 이것도 세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