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하ㅜ


 
익인1
야 나도ㅡㅜㅜㅜㅜㅡㅠㅜ
17시간 전
익인1
미각 후각 도라버림ㅜㅜ
물 맛도 구려ㅜ

17시간 전
글쓴이
짜증나..... 쓴 맛도 나면서 이상한 맛도 나고 우웩
17시간 전
익인1
진짜ㅜㅜㅜ 공감이야ㅜㅜ
밥 먹을 때 어때?
맛이 안 나

17시간 전
글쓴이
난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물맛만...ㅜㅜㅜ 밥맛도 안 느꺄지는거면 진짜 힘들겠다
17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ㅜㅜ 밥 맛 느껴진다니 부럽다... 난 다 돌아버렸어...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43 12.27 18:1458267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39 12.27 18:1832470 4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93 2:001165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83 12.27 23:142989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2 12.27 23:5910195 0
이성 사랑방 친한친구 많은 애인 어때1 10:21 47 0
이성 사랑방 애인 갤러리에서 전애인 사진 발견함 ㅋ… 4 10:21 121 0
가디건 베이비핑크랑 베이비블루 중에 고민될때 10:20 14 0
컴활 2급 3트했는데 떨어짐 ㅎㅋㅋㅋㅋㅋ2 10:20 46 0
홍대에 24시슬집 있어??? 10:20 11 0
허벅지 탄탄해지는 운동이잇어?1 10:20 35 0
오겜 원지안 진짜 짱예다 10:20 41 0
초록글 보고 생각낫는데 나도 03인데 황당한일4 10:20 64 0
혹시 대기업-중견 다니다가 중소 간 익 있어?2 10:20 60 0
트럼프가 미국에서 대학 나오면 영주권 줄거라네45 10:19 1238 0
한양대 에리카 공대생이면 취업 괜찮게 돼?6 10:19 35 0
나어제 층간소음 진상짓했어...1 10:19 33 0
살뺀다음 남소요구해야지3 10:19 29 0
노무현 사진만 보면 빵 터지는 놈들 진심 어린애들 같음 10:18 17 0
아 피크민 뉴비들 거대버섯 오지말라고..1 10:18 49 0
긴머리 파마할때 마지노선 얼마야???4 10:18 83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했는데 안읽씹....ㅋㅋㅋ4 10:18 152 0
딱지맨은 극중 이름 머임1 10:17 28 0
여행 가기 좋은 달을 뭐라하더라 10:17 30 0
달리기 하려고 운동장 왔는데 10:17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