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71 2:0033804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61 12.27 23:1465588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04 8:2129181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42 12.27 22:382113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9945 0
도서관에 충전기 놓고옴4 5:40 162 0
피곤한데 잠 안 오는 거 너무 괴롭다2 5:39 30 0
이성 사랑방 잔다고 하고 잘자 하고 웅 한 다음에 읽씹 or 안읽씹6 5:37 337 0
마라탕 5단계 먹게 생긴 상이 뭐임? 7 5:37 417 0
이성 사랑방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전애인들 떠올려 보면 기억에 남는 애는 잘생긴 애인 거 같아..2 5:34 467 0
여자랑 걷는데 옆에서 살짝 팔짱끼는거11 5:33 71 0
뭐야 헬리콥터인가??? 5:32 134 0
체감상 주 6일 일하는 기분임...ㅠㅜ 5:32 35 0
이제 효소 없으면 못살아..13 5:30 620 0
4일 연속 어어어엄청 먹었는데 이키로 안되게 찐거면..2 5:30 314 0
내일 테셋시험인데 공부 하나듀 안했어2 5:29 30 0
오늘 약속있는데 어제 술을 먹어서 그런가.. 5:29 29 0
내 친구 다 승무원이다4 5:28 489 1
인스타 스토리에 스킨십 사진 자주 올리는 친구 어때 7 5:25 462 0
우리 애만 이러는걸까? 🥲 17 5:25 657 1
50년 같이 산 부부도 콩깍지 안 벗겨질 수 있어?1 5:24 244 0
나 고딩 때 이런 일 있엇어 애들이 쌍수 얘기하는데 5:22 169 0
나 전생에 돌쇠였나 쌀밥이 너무 좋아 5:22 100 0
2달 전 다녀온 러시아의 가을 사진13 5:19 607 1
눈 많이 오네2 5:19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