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5l

[잡담] 엘베에 누가 놓고 가셨는데.. | 인스티즈


뭐징



 
익인1
ㅋㅋㅋㅋ 올려놓고 깜빡했나봐
21시간 전
익인2
ㅜ인붖 가져가세요... ~ 비듬케어하셔야죠...
21시간 전
익인3
잉잉 오늘 밤 머리 가려워서 잠은 어떻게 주무시려구요ㅠㅠ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94 2:003717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79 12.27 23:1470640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21 8:2133140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14 11:026638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5 12.27 23:5921512 0
아 ; 생리를 한 달에 두 번이나 하네 8:54 15 0
남양주 사는데 1-2시간 이내로 여행지 갈만한 곳 있을까ㅜㅜ1 8:54 51 0
알바 가기싫다 8:54 45 0
adhd랑 우울로 병원다니는데 스트레스거든5 8:53 110 0
평일 아침에 강남역에서 선릉가는 2호선 탈만해??1 8:52 26 0
알바하면서 넷플보는데 너무 좋다 8:52 78 0
주말 1시 식당이면 웨이팅 엄청 많겟지?1 8:52 22 0
같이 다니던 예쁜친구 따돌리고 자기가 따라해서 그 여자애 행세하는거3 8:52 60 0
알바생 익들? 알바 6시간씩 근무하는데 주말엔 4시간씩 하거든? 2 8:51 69 0
명태 골라줄 사람7 8:51 115 0
이성 사랑방 결혼 할 애인한테 돈 아껴쓰라고 잔소리했었는데7 8:51 246 0
상사가 내가 일더하고 공부해서 자격증따고 내가일잘하는걸 경쟁심 같은 시기가 느껴져... 8:50 63 0
이성 사랑방 어제 헤어졌는데2 8:49 153 0
종이에 손 베었는데 ㄹㅇ 역대급이다12 8:49 861 0
너네는 여자 형제랑 손절한 남자랑 결혼할 거야?3 8:48 105 0
애들아 진짜 궁금한거 독서실에서 사진 찍으면 엄청 민폐겠지?10 8:48 244 0
눈오늘날에 레인부츠 신어도 돼?2 8:47 26 0
일주일에 6번. 하루에 로또 1,000원씩 사는건 중독은 아니지?! 10 8:46 401 0
이성 사랑방 다음주까지 시간 갖기로 했는데 오늘 밤에 마지막으로 장문 하나 보냈거든? 16 8:46 215 0
같이 다니던 예쁜친구 따라하는거 안부끄러워? 8:46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