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든 연인이든 다 깨는 포인트..
특히 연인이면 내 미래가 그려져서 손절 엔딩이라 씁쓸해...
나만 위로 해주거나 애걸복걸할 게 뻔해서 님아 그 강을 건니지 마오...엔딩이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