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노잼인 이유 (스포 없음)

시즌1은 제작진 규모 작았어서 스토리 잘 나온거 같음

투자 들어가고 사공이 많아지니 줄거리 산으로 감…

시즌1에 투입된 몇몇 작가진 배제된 거 같음…

그리고 오겜2 만든 회사

이정재가 지분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거 앎?

대주주 입김 들어간듯.. 

쓸데 없이 성기훈 비중 너무 높아서

시즌2 캐릭터 중에 정가는 인물 없음

스토리가 성기훈 외 아이들 같음

성기훈 영웅놀이…

[익인1]

맞아 나름 유명한 배우들인데도 뭔가 임팩트가 많이 없다 느꼈음.. 한 명 빼고😮‍💨

[글쓴이]

ㅇㅇ 정가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고… 그나마 정 가려고 하면 죽여서 조연 만들거나 지분 겁나 없음

[익인2]

맞아 이래서 1 만한 2 없다고 그러나봄 시나리오 잘 만들면 뭐해 이거 다 편집하라 할텐데.. 하 🤦 그래서 3 끝나자마자 무인도 가고싶다 했구만

[글쓴이]

그건 아니야 지분 많이 들어간 미드 중에서도 시즌2 이따구로 망치는 경우 극소수…
대부분 시즌6-7되면서 망가지지.. 시즌2부터 말아먹는 경우는 별로 없음…
제작진이 늘어나면서 너도나도 숟가락 얻고, 유명 배우들 비중 늘려주기 위한 억지 스토리…

[익인3]

시즌3 빨리 보고 싶다

[글쓴이]

시즌3도 별로일 거 같음ㅠㅠ 열정 식어서 오겜 더이상 쓰고 싶지 않다고 보면,, 시즌3도 줄거리 별로 일 거 같음ㅠ

[익인4]

줄거리가 산으로 갔다 ㄹㅇㄹㅇ 맞는듯 ㅜ

[익인5]

나만 이상하게 느낀게 아니구나.. 모두들 생각하는건 마찬가지군..^^

[익인6]

주인공이 이해가 안감 그냥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익인7]

2

[익인8]

ㅇㅈ 심지어 유명한 배우들도 거의 엑스트라임

[익인9]

난 대사가 적응이안돼

[익인10]

ㅇㅈㅇㅈ 이거임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