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토스 앱 사용 중인데 물음표 눌러서 설명 읽어봐도, 지피티한테 물어봐도 이해가 안 돼
8.50은 예약 걸어둔 거고
9.24랑 9.00은 낮아진 거 보고 바로 매수한 건데
왜 대기 중인 겨..? ㅠㅠ

[잡담] 주식 매수하면 왜 바로 안 들어오고 대기 중이야? | 인스티즈




 
익인1
주식 수가 모자라서 그런거 아닐까
파는사람이 없으니 못사는거지

어제
글쓴이
9.24 뜨면 9.24에 파는 사람이 없었어서 내 계약이 안 된 거야?
그럼 이런 경우가 흔해? 다들 .. 이렇게 대기 타..?

어제
익인1
엉엉
보통 거래량 적은 주식일때 그럴껄

어제
글쓴이
고맙다잉..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5 12.28 11:0261264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5 12.28 09:4754655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0651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897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15 12.28 20:249698 0
아직 일요일 남았는데 벌써 학교가기 싫어... 12.28 19:51 9 0
넷플릭스 오겜 왜 나는 안틀리지 12.28 19:50 61 0
제발 맛잘알익들아 급해!!! 빵 메뉴 골라주면 좋은 일 생길거다!!!!6 12.28 19:50 114 0
어릴때부터 글러먹은 애가 있구나.. 12.28 19:50 27 0
아니......나만 오늘 안추워?6 12.28 19:50 20 0
평소 발랄한 친구가 꿈에서 술 먹고 실수한 후 나한테 사과했는데6 12.28 19:50 25 0
알뜰->알뜰 요금제로 바꿀때 기존요금제 해지 안해도되지?! 12.28 19:50 11 0
오징어게임2 안봤는데 (ㅅㅍㅈㅇ)7 12.28 19:50 205 0
편의점 알바생인데 아까 어려보여서 신분증 검사했거든…1 12.28 19:50 206 0
배달음식 진짜 비싼듯 ….. 3명이서 마라탕 먹었는데 12.28 19:49 29 0
티빙에 해리포터 있길래 보는데 (ㅅㅍㅈㅇ..?) 25 12.28 19:49 609 0
그 짤? 글 아는 사람!!! 12.28 19:49 14 0
알바중인데 배아프다.. 12.28 19:49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새벽에 연락하는거 최악이지3 12.28 19:49 76 0
오징어게임 2 다본사람있어?4 12.28 19:48 96 0
아따맘마 더빙vs자막5 12.28 19:48 16 0
취업 잘했다 ~ 소리 들으려면8 12.28 19:48 72 0
우리회사 신입 경력직보다 신입이 일 훨 잘해,,4 12.28 19:48 703 0
브이로그 볼 때마다 궁금한거1 12.28 19:48 73 0
스킨푸드 파슬리 에센스 진짜 좋다 12.28 19:4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