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점심에 맞았는데 지금 정상체온으로 돌아왔어ㅠㅠㅠ 약빨일지 다 나은걸지 모르겠어서 제발 다 나은거였으면.......


 
익인1
열 새벽에 올라갈 수 있어 약은 더 먹으라고 안했어?
20시간 전
글쓴이
약 처방받았어 며칠만에 열 내려가서ㅠㅠ 다 나은건가 해서
20시간 전
익인1
혹시 모르니까 먹고 자! 열은 다 나은가ㅜ싶다가도 확 오르더라
20시간 전
글쓴이
웅 먹었엉 고마워!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43 8:2143199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36 11:0217890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20 17:367882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59 17:014230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48 9:4714089 1
미국 유학하면 미국에서 취업하기 수월해? 1 14:34 19 0
탈락은 뼈아프지만 그래도 남는게 있는것 같다1 14:34 19 0
친구 보고싶다 14:33 60 0
낯가리는거랑 뚝딱이랑 뭔 차이야?? 14:33 21 0
형제끼리 아예안닮을수도 있어?5 14:33 35 0
이성 사랑방 상대한테 바라는거 개많은 사람 있긴하더라5 14:33 226 1
난약간은 가식적인 사람이 좋더라... 14:32 24 0
친친으로 인스타스토리 올리면 다른사람은 아예 몰라? 14:32 19 0
우리아빠 모임약속 연말에 벼락치기함 14:32 103 0
순대국끓일때 그냥 새우젓을 넣으면 안더ㅐ?1 14:32 53 0
연대 원주캠 반도체공학부 어때?4 14:32 24 0
교직 적성이 안 맞는 것 같은데 하루라도 빨리 공기업 준비할까 9 14:31 47 0
피부과에서 다크서클은 해결 못해주지?6 14:31 154 0
엄마아빠 둘다 독감 걸렸는데 약속 나가도 되나...? 1 14:31 85 0
나 왤케 따라해? 14:31 26 0
태몽은 꾸면 느낌이 와? 14:31 27 0
손절했는데 내 근황이나 스토리 확인하는거는 이유가 뭘까6 14:31 34 0
수액 같은 거 맞으면 입에서 그 맛나6 14:30 76 0
냉장고에 일주일 있던 김치찜 먹어도 되려나?6 14:30 24 0
근데 난 내 스스로 대갈스 텅텅인거같애… 14:3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