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다 하면 그냥 미련이 없는 거지?
좀 우울한 시기 지나면 웃기도 하는데 그럴때 누가 물어본다해도 굳이 안 죽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음.. 그래서 그냥 우울감인가 싶다가도... 헷갈리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