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좋은소식이 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9 01.01 18:0177352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2 01.01 14:5494180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3 01.01 14:3538694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85 01.01 19:519705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0768 0
아빠 목티 어디께 좋을까?? 12.31 10:35 10 0
남친 부모님이랑 밥먹기로 햇닼>_< 모 사갈지 추천좀ㅠㅠ4 12.31 10:35 48 0
14살이랑 31살이 사귀면 어때?20 12.31 10:35 204 0
요즘 우리회사 월급 너무 잘준다 4 12.31 10:35 48 0
치과갔다왔어 40 5 12.31 10:35 88 0
서울에 증명사진 맛집 있어?1 12.31 10:34 18 0
직장익들아 도와줘....3 12.31 10:34 145 0
오늘 2024 마지막날인데 다들 뭐먹을꺼야??2 12.31 10:34 88 0
짝사랑 멈출 수 없어서 더 고통스럽다... 12.31 10:34 33 0
아빠 틱톡 보고 광고인 제품들 사달라고 하는 거... 좀 스트레스닼ㅋㅋ.. 3 12.31 10:34 30 0
이제부터 잘 먹기로 했다 유산균 12.31 10:34 16 0
키큰여자랑 연애 해보고싶음7 12.31 10:33 146 0
스위치온 다이어트 3일차 아침2 12.31 10:33 42 0
오늘 밤 12시에 다들 머 먹을꺼야?1 12.31 10:33 87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헤어지면 살 빠진다고 하는지 알겠네8 12.31 10:33 243 0
cgv짱구 캘린더 재고 12.31 10:32 38 0
키 큰 여자익…오프라인 쇼핑 넘 불편12 12.31 10:32 64 0
1월 말에...서울 올라가면 너무 추우려나4 12.31 10:32 54 0
오늘 퇴근하고 모하지 12.31 10:32 33 0
호구같은 사람 특징 12.31 10:3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