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55 8:2146345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59 11:0221040 2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41 17:3611454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69 17:016027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62 9:4716711 1
역시 사회적 지능이 낮은건 방법이 없다 18:14 37 0
부산가서 여긴 꼭 가봐야한다 하는곳 있뉘? 18:14 9 0
연애나 결혼은 대부분 급맞는사람끼리 하는거같지않아? 18:14 42 0
막 순하고 유한척하면서 뒤에서 남말 하는거좋아하고 깔보는거 티나는 애5 18:14 78 0
타코사마 결혼 왜 내가 눈물나냐 1 18:13 44 0
악 타코사마 결혼했으몀 좋겠다고 생각했는데1 18:13 100 0
이성 사랑방 키큰익들 160후반이상익들은 나이먹을수록 키2 18:12 7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키스 못하면 어떻게 해..?3 18:12 125 0
패션 잘 아는 사람... ㅜㅜ 18:12 12 0
요즘 구슬아이스크림에 개꽂힘2 18:12 19 0
애들아 하얼빈많이지루함..?20 18:12 398 0
30대초반 여익들아1 18:12 23 0
부모님이랑 같이살지만 18:12 17 0
지금 지인연락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라고 보내도 될까?5 18:12 24 0
웹소설 보는게 취미라고 하면 오타쿠 같어??2 18:11 18 0
피티 상담받으러 가려는데 피티쌤 거기서 보통 지정해줘?1 18:11 19 0
아 배민 자동차 개싫네 18:11 57 0
일본에서 명품 보고 나올 때 어케 해야돼4 18:11 35 0
로또번호 알려준다는 것들운 다 구라지?1 18:11 21 0
진짜 솔직하게 인스타 70명 친구 없어보여? 19 18:11 34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