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5 12.28 11:0261264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5 12.28 09:4754655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0651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897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15 12.28 20:249698 0
다이어트 두달 지났는데 벌써 지쳐서 몸무게 다시 원점됐어.......... 12.28 22:28 14 0
코끝이 뭉툭해도 얼굴이조화로울 수 있어?1 12.28 22:27 19 0
나의 지성 베이스 꿀조합 12.28 22:27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과거에 이랬으면 봐줘?4 12.28 22:27 103 0
이성 사랑방 썸탈 때 카톡으로 무슨 얘기 함 ..? 5 12.28 22:27 85 0
솔직히 허약하고 자주 아프면 그냥 몸이 꾸준히 돈먹는기계라고 봐야하지?2 12.28 22:27 15 0
오늘 친척들 만났는데 12.28 22:27 13 0
2월 입사자인데 연봉협상이 6월이면 난 1년 4개월 기다려야 돼?2 12.28 22:27 20 0
왓챠피디아 하는 익 있어? 12.28 22:27 30 0
친구가 없는 이유 12.28 22:27 19 0
쌍수 눈매교정5 12.28 22:26 33 0
적금 거의 다 최대가 월 30이던데 막 150하는 사람들은1 12.28 22:26 29 0
옆통이 큰 건 뭐가 문제야?5 12.28 22:26 23 0
면접 복장 비즈니스캐주얼인데 신발 컨버스 신어도 되나... 2 12.28 22:26 18 0
갓생 산다는 소리 자주 듣는 인간…1 12.28 22:26 26 0
이틀 있으면 서른인데 회사 다니기 무서워1 12.28 22:26 29 0
솔직히 요양병원에서 그냥 음식도 콧줄로 드시고 사람도 못알아보시고 누워만 계신 할머..22 12.28 22:26 651 0
킥복싱다니고 있는데 한달에 12만원이거든..더 하고싶은데 가격땜에 계속.. 5 12.28 22:26 20 0
나 중견기업 이사 딸이거든... 그냥 조용히 일 다니고 있는데27 12.28 22:26 1498 0
이제 집 가는데 늦은 저메추해주세용 3 12.28 22:2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