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게 좋았나봐 나한테 별걸 다 물어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2 12.28 11:0264357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9 12.28 17:3653878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093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1 12.28 20:241442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441 0
애인 생일선물로 3년전에 지갑사줬는데 이번에 또사주면 좀그래?..1 12.28 21:25 14 0
이 잡지 알면 늙은거래2 12.28 21:25 46 0
연락해서 뭐라 하고싶은데 좀 오바임? 12.28 21:25 19 0
간호학과가면 아이패드 꼭 필요해?2 12.28 21:25 45 0
이성 사랑방 이성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면 위나 아래로 몇 살 차이까지 가능해?5 12.28 21:25 88 0
환율이 폭등하면 뭐가 안좋은거야?14 12.28 21:24 243 0
큰물에서 놀고 싶어1 12.28 21:24 23 0
와 나3일뒤면5 12.28 21:24 61 0
가방 좀 골라주라아아아18 12.28 21:24 360 0
이제 29 아직 방황중4 12.28 21:24 224 0
다들 올해 어땠는지 궁금하다3 12.28 21:24 25 0
자랑 많이 하는 친구 손절하는건 에바겠지? 3 12.28 21:24 25 0
아프니까 먹고싶은 거 다 시키게 됨ㅎ 12.28 21:23 11 0
남자들도 가방에 은근 키링 주렁주렁 많이 달고다니네?3 12.28 21:23 45 0
피부염때문에 피부과 갔는데 스테로이드제 줬거든? 2주복용분량....이거 살 진짜 많..2 12.28 21:23 63 0
카페알바 한달차... 아직도 실수하는 거 정상인가요2 12.28 21:23 23 0
대학병원 갈 때 처음 검진 받은 의사 말고 다른 의사한테 진료 받아도 돼?2 12.28 21:23 12 0
오송역 무안공항은 진짜 잘못만든거 같아3 12.28 21:23 28 0
평범에서 마름간다고 얼굴이 달라지진않지 12.28 21:23 14 0
아 오늘 로또 1등하고 딱 내년부터 일 안할려고 했더니 12.28 21:2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