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81 10:5157133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62 11:1528967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82 14:191995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0 12:1825534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76 19:302431 2
얘들아 독감 진짜 조심해라..4 12.31 09:08 193 0
요새 아무생각없이 먹다가 큰일남 12.31 09:08 22 0
후배는 힘들다,,, 상사 이상한 사람 만나니깨ㅠ 12.31 09:07 17 0
오늘 우리만 정시퇴근인가3 12.31 09:07 71 0
난 예쁘고 착한데 못생기고 못됐기까지 한 애들은 왜 그러는 거지19 12.31 09:07 90 0
얘드라 2주동안 강제로 쉬게됐는뎈ㅋ 뭐하면서 놀아야할까… 12.31 09:07 27 0
우리 고양이 화장실 갔다오면 내가 칭찬해주거든?2 12.31 09:06 62 0
엽떡 안덜어먹은거 데워먹어도 괜찮아,,?19 12.31 09:06 461 0
퇴사한다1 12.31 09:06 65 0
익들아 이거 내가 성격이상한 거임 ??8 12.31 09:05 33 0
유아임용 난이도? 경쟁률? 중등임용 무슨 과목이랑 비슷해? 12.31 09:05 14 0
에헤이 바지 편해서 다른색도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12.31 09:04 13 0
와 나 급똥 처음 경험했는데5 12.31 09:04 53 0
연말이라 그런가 은행들 다 파업하네 12.31 09:04 174 0
12일 만에 2.5키로 쪘는데 12.31 09:04 27 0
감기 좀 씨게 왔는데 약속 갈말..?2 12.31 09:04 48 0
아직 직장인 건강검진 안받은사람..?2 12.31 09:03 194 0
이성 사랑방 연애에 있어서 부처가 뭘까..10 12.31 09:03 161 0
상사 두분한테 티백세트 괜찮아 ? 12.31 09:03 10 0
일할때는 돈 엄청 안쓰다가 백수되니까 막 쓰게되네ㅎ 12.31 09:0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