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게 완전 드문것 같아
소개팅도 해볼수록 무뎌질까? 거절당하고 내가 거절하는 상황에..


 
익인1
ㅇㅇ무뎌지더라
어제
익인2
나 안그러고 첨부터 완전 대시하는 애 만나서 내가 그렇게 매력있나?하고 만나봤더니 여자 한명만 걸려라 하고 완전 환장한 애더라구 ^^,,, 정상인이라면 초면인데 그러는게 맞다고 생각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9 12.28 11:0262950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91 12.28 09:475647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235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58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7 12.28 20:2412104 0
얘들아 어두운 회색 치마에 어떤 색 스타킹이 어울려???4 12.28 22:48 140 0
대방어 언제까지가 철이야? 12.28 22:47 12 0
나 스벅 자허블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6 12.28 22:47 27 0
단국대버리고 충남대 갔다고하면6 12.28 22:47 37 0
익들은 멍멍이랑 같이 산다면(키운다면) 어떤 멍멍이로 할거야? 3 12.28 22:47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게 느껴지는데 못헤어지겠어1 12.28 22:47 7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말 언제 놔??2 12.28 22:47 76 0
내 남사친이 잘생겼거든 근데 같이 다닐때 시선 진짜 슬픔4 12.28 22:47 163 0
이성 사랑방 나는 항상 내가 남자를 선택하는 입장이고 관계설정도 자유로운데27 12.28 22:46 169 0
로또 진짜 현타오는 게6 12.28 22:46 396 0
이성 사랑방 12월 31일이냐 1월 1일이니..5 12.28 22:46 183 0
치과에서 사진 찍었는데4 12.28 22:46 20 0
맥세이프 케이스는 뭐가 좋은거야1 12.28 22:46 33 0
국내아동 결연후원 해본 사람 있어?? 12.28 22:46 12 0
토익만점이면 고졸이어도 강사가능?2 12.28 22:46 36 0
혹시 인스타 신고하면 12.28 22:46 14 0
케이크 진짜 비싸당... 12.28 22:46 47 0
고연전 연고전 관람 및 응원전 후기점2 12.28 22:46 13 0
24살로 돌아간다면 뭐할거임?18 12.28 22:46 208 0
여익들 질문 ! 12.28 22:46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