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9l
성범죄자 다수출연작 불매해도모자름ㅋㅎ


 
익인1
그런듯?
15시간 전
익인2
그런듯?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82 12.28 11:0246423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27 12.28 08:2165424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14 12.28 17:3637497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45 12.28 09:473932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8 12.28 17:0114661 0
가끔 집에서 하는 네일도 좋당(똥손주의) 12.28 23:25 87 0
햄버거 먹을까 타코야키 먹을까3 12.28 23:25 18 0
이성 사랑방 방구글 왜케 많아1 12.28 23:25 45 0
부모운 최상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 12.28 23:25 40 0
우라통 밈 억지밈인데 개웃김2 12.28 23:25 17 0
다들 100일 선물 뭐해...?10 12.28 23:24 84 0
홀수 모임인데 12.28 23:24 19 0
짝남이랑 다음주가 마지막인데3 12.28 23:24 42 0
다이어트 2번은 못하겠다2 12.28 23:24 27 0
다들 인생네컷 프사나 배사할때8 12.28 23:24 747 0
형제나 자매인데 부모가 한쪽만 집안일 시키는 경우 있어?7 12.28 23:24 15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오늘 나한테 츤데레라고 했는데 1 12.28 23:24 31 0
다이어트도 돈이 꽤 필요하구나5 12.28 23:24 274 0
익들아 운동화 살말해줘9 12.28 23:24 104 0
오 오조오억 써지네1 12.28 23:24 17 0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동영상 옮길려고 하는데8 12.28 23:23 19 0
배란일이 생리하는 것보다 더 아픈것같음… 12.28 23:23 7 0
나랑 음침대결하자9 12.28 23:23 41 0
다이어트할때 저렴하면서 간단하게 쟁겨놓고 먹을거 뭐있니 ㅜㅜ3 12.28 23:23 11 0
남친 운전연수 해주는데 헤어질뻔 ;4 12.28 23:23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